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빛 어둠 (문단 편집) ===# 다크니스 #=== [include(틀:스포일러)] ||<-2> [[파일:attachment/금빛 어둠/darkness_yami.jpg|width=100%]] || ||<-2> '''다크니스'''[br]ダークネス || || '''몸무게''' || 50kg[* 뿔, 손톱 포함] || || '''특기''' || 트랜스 능력 || || '''좋아하는 것''' || 야한 것,[br]흐물흐물 거리는 것,[br]유우키 리토 || || '''싫거나 못하는 것''' || 끈질긴 녀석 || || '''선물 받으면 기쁜 것''' || 유우키 리토의 목숨 || || '''좋아하는 플레이스팟''' || 큰 건물이나[br]넓은 장소 || || '''좋아하는 영화 장르''' || 아이들이 봐선[br]안 될 영화 || ||<-2> 나머지는 다크니스화 전과 동일 || || [[파일:금빛 어둠 트랜스 다크니스 발동 1.jpg|width=100%]] || [[파일:금빛 어둠 트랜스 다크니스 발동 2.png|width=100%]] || 그 순간, 금단의 '''트랜스 다크니스'''가 발동한다. 다크니스의 발동조건은 다름 아닌 야미가 진심으로 마음의 평안을 얻어 병기로서가 아닌 사람으로서의 인격을 얻는 것. [[네메시스(트러블 다크니스)|네메시스]]가 어느 순간부터 간섭을 끊은 것도 이 조건을 알아낸 뒤엔 야미가 알아서 다크니스 발동을 위해서 착착 나아가고 있는데 별 손을 쓸 필요를 못 느꼈기 때문이다. 네메시스의 설명에 의하면 다크니스란 트랜스 능력의 리미터 해제 상태. 대인 레벨을 넘어 대행성 레벨로 여겨지며 그 위험성을 깨달은 티어유는 인간답게 키우는 것으로 다크니스를 억누르려 했지만 조직의 과학자들은 이미 은하대전이 종결로 다가가고 있다는 것을 고려에 두고 평화에 익숙해지면 다크니스가 발동되도록 설정해 뒀던 것이다. ||[[파일:금빛 어둠 10.png|width=100%]]||[[파일:금빛 어둠 11.png|width=100%]]|| 다크니스가 깨어난 야미의 힘은 단순한 메타몰포제를 넘어서 공간을 변형시켜 웜홀을 만들어내거나 물을 변형시켜 촉수를 만들어낸다. 거기에 리토 골렘이나 클론 리토를 만들어내 라라, 나나, 모모를 습격하기도 한다. 또한 외모도 기존 모습보다 어른스러워진다. 덤으로 감정표현도 엄청 다양해졌다. [[파일:금빛 어둠 5.png]] 하지만 무엇보다 무섭고 답이 없는 건 '''얀데레'''가 극대화 되어버렸다. 이전에는 리토에게 성희롱을 당하면 야한 건 싫다고 하였지만 이 상태에서는 ''' '예전과 달리 지금의 저는 야한 것이 좋으니 좀 더 만져도 좋아요.' '''라고 말하면서 리토를 죽이면 자기 마음속에 영원히 남으니 하나가 될 수 있어 최고로 야한 일이 될 거라고 말하는 등 금빛 어둠과 외모부터 성격까지 정반대다. 덤으로 변태 짓을 하려는 [[교장(투 러브 트러블)|교장]]을 웃는 얼굴로 네가 아니라며 남극으로 보내버렸다. [[파일:금빛 어둠 9.png]] 이어서 대 모모와 나나 전용으로 클론 리토를 만들어 두 사람을 습격하기도 했으며, 또한 몇 년 전에도 한번 변신한 적이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티어유와 헤어지고 조직이 전멸당해 막 킬러가 된 당시 변경은하의 범죄조직의 아지트인 혹성 길드에서 포위당했을 때 '눈앞의 모든 걸 다 날려버리고 싶다'는 파괴 충동이 극대화되어 무의식 중에 다크니스로 각성해서 그대로 별을 두쪽 내버렸다. 하지만 그때의 각성은 불완전해서 수초만에 변신이 풀려 관련된 기억을 잃고 [[미카도 료코|닥터 미카도]]를 찾아온 것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단순한 파괴 충동뿐만 아니라 지구에서 리토에게 쭉 당해온 '''야한 짓들'''덕분에 완전한 각성을 이루었으며, 그 때문에 리토에게 집착하고 그 없이는 못 산다고 하면서도 바로 죽여버리고 싶어하는 중증의 超[[얀데레]]가 되어버린 것. 나나가 피신시킨 리토를 쫓아 [[워프]]하며 [* [[라라 사타린 데빌룩#s-4.1|라라]]의 발명품과는 달리 워프할 때 옷이 없어지거나 하지는 않았다], 마침 그 자리에 있던 유이와 하루나와도 마주친다. 자신의 공간 조작 능력을 과시하며 하루나를 희롱하고, 리토의 안면을 열린 차원 틈새로 드러난 유이의 치마 속에 처박으면서 성추행을 하다가 리토를 죽이려 들지만 고에너지 반응을 느껴 조사하러 나갔던 라라가 난입해 저지하자 거대한 리토의 형상을 한 모래 골렘을 만들어내며 라라를 공격한다. 이후 진짜 리토가 아니니 상관없다며 라라가 골렘을 부수자 웜홀, 촉수 등을 이용해 라라를 능욕하다가 라라의 발명품에 한방 먹고는 갑자기 정색하며[* 야미 왈 "역시 당신은 저의 사랑의 방해꾼이로군요!"] 초대형 트랜스를 꺼낸다. 이 트랜스로 생긴 빛을 멀리서 하교하던 미캉도 볼 수 있을 정도. 라라와의 충돌 이후에도 다크니스는 풀리지 않았고, 힘을 너무 쓴 여파로 어려진 라라한테 "힘을 쓰면 로리가 된다니 데비루크 성인은 매니악하군요"라고 조롱하며 다시 초대형 트랜스를 꺼내 마무리를 하려 하지만 그녀 역시 에너지가 많이 고갈된 상태였다. 라라가 이 사실을 지적하자 트랜스 에너지는 조금 있으면 충전되고 아직 대규모 공격만 아니라면 트랜스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 때 갑자기 나타난 저스틴과 교전하나 모처럼 등장한 저스틴은 메아, 나나와 함께 트랜스의 빛을 따라온 모모의 식물에 의해 사실상 리타이어. 이를 보고 메아를 향해 "이상하네...? 사라진 줄 알았는데..."라고 중얼거린다. 메아를 보고도 위같은 차가운 말을 중얼거렸듯이 메아의 존재만으로 다크니스를 푸는 건 무리였다. 그래서 다음 계획을 준비할 동안 시간을 벌 목적으로 덤벼든 메아와 싸움을 벌인다. 하지만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하라는 싸움은 제대로 하지 않고]] 트랜스로 수많은 리토를 소환해 메아의 몸을 핥게 하는 능욕을 시전한다.[* 메아의 반응을 볼 때 자신에게 조종당하던 리토보다도 테크닉이 굉장한 듯 하다.] 하지만 때맞춰 계획의 설명을 들은 리토가 등장하고 그가 '''"나는 너에게 파렴치한 짓을 하기 위해 온 거다!!!!!"'''라고 말하자 당황하는 기색을 보인다. 그녀가 리토에게 당해온 파렴치한 짓들은 모두 불가피한 일이었기에 이에 대해서 의도적인 파렴치한 짓을 해 다크니스를 풀 수 있다고 모모가 생각한 계획이었다. 그리고 나나와 모모, 메아의 지원을 받으며 결전에 돌입한다. 리토는 언제나의 법칙으로 다크니스를 깔고 넘어질 뻔하지만 온 힘을 다해 그 직전에 멈추고, '''교장을 흉내내어''' 빤스 차림이 되어 어쨌든 고의로 어둠을 덮친다.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현상에 다크니스는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난 누구 넌 또 누구]]를 시전하며 혼란을 겪고, 이 감정을 메아도 느끼게 되어 리토에 대한 어둠의 마음을 확실하게 파악하였다. ||[[파일:금빛 어둠 6.png|width=100%]]||[[파일:금빛 어둠 7.png|width=100%]]|| 결국 무사히 세뇌가 풀린 어둠이 "[[야한 것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야한 건 싫습니다]]"라면서 언제나 하던 말을 하면서 리토를 가볍게 때리고 제정신으로 돌아와서 폭주 소동도 마무리되었다. 단 모르는 사람이 보면 빤스 차림의 리토가 변태 같은 옷차림의 어둠을 덮치려는 모양새였으며, 이 광경을 하필이면 또 미캉에게 들킨다. 47화에서는 모두에게 사과한다고 하루를 보낸다. 그러다 리토에게 사과하려고 갔다가 고...고마...까지 말하다 리토의 그 눈치없는 짓 때문에 사과를 못하고 리토의 말을 막으려고 붕어빵을 입에 넣었다가 그곳을 보여준다. 세뇌 당시에 리토에게 보인 호감은 오해라고 설명하는게 자기가 생각해도 민망했는지 어둠답지 않게 많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파일:금빛 어둠 8.png]] [[투 러브 트러블]] 에서는 플래그의 기틀을 마련하고, 다크니스에 와서 서서히 유우키 리토에 대한 플래그가 꽂히다가 리토의 넘어지기 신공을 당할 때마다 흉기로 위협하는 것은 여전하였다. 그러나 47화의 다크니스 사건 해결을 기점으로 확실하게 완성됐는지 리토의 넘어지기를 당해도 별 위협을 가하지 않고 부끄러움과 함께 당황하는 모습만 보여준 점에서 47화를 기점으로 확실하게 [[플래그]]가 꽂힌 것으로 판단되는 상황. 53화에서 비중 있게 등장하였다. [[쿠로사키 메아]]가 "리토선배 좋아하잖아" 란 말을 하자 극도로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메아가 도중에 말한 "리토와 친해질 찬스다" 라는 말을 내심 의식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 리토가 화단 손질을 하는 걸 도와주다가 "당신과 사이좋게..." 까지 말하다가 [[티아유 루나틱]]이 뜬금없이 리토와 부딪혀 넘어지면서 또 다시 본심을 말하는 것에 실패. 그리고 또 다시 불가항력적으로 "우연히" 속옷이 젖게 된다. 곧바로 트랜스 능력으로 리토를 공격하려다 메아의 말을 떠올리며 중지. 그리고 다시 본심을 말하려다 이번에는 스스로 말문이 막히게 된다.[* 이 부분에서의 '뻐끔뻐끔'은 5화의 '거짓말이에요' 수준의 파괴력을 보여주는 표정이 같이 나온다.] 여담으로, 리토와 관련된 말에서 '''어둠이 홍조를 띠는 장면이 상당히 많이 나왔다.''' 리토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대해서 부정을 할 때의 반응도 이미 나나를 초월한지 오래. 이쯤 되면 플래그 확인사살. 그러나 리토 본인은 아직도 자기를 죽이려는 걸로 알고 있어서 리토와의 관계는 진전될 기미가 안 보인다. 57화에서는 교장을 날려버리는 바람에 리토가 교장의 바이오 슈트를 입고 교장 행세를 하게 되었으며 교장 행세를 하는 리토를 만나자 평소와는 분위기가 다른 것 같다고 말하며 또 트러블에 휘말려 본의 아니게 메아에게 변태짓을 하는 교장의 바이오 슈트를 입은 리토를 보고 펀치를 날리는데 그만 교장의 '''머리가 날아간다.''' 그걸 보고 "저질러 버렸다, 드디어"라며 당혹해한다. 맨날 리토 보고 죽이겠다고 벼르지만 지구에서 병기나 암살자가 아닌 인간으로 살기로 결심한 이후부턴 생명을 해치는 행위를 자제하고 있는 듯. 물론 [[유우키 리토]]에겐 해당 사항 없다. 바이오슈트에 갇혀있던 리토는 이 일로 겨우 탈출할 수 있었다. 60화에서는 [[기드 루시온 데빌룩]]이 직접 친위대를 이끌고 네메시스를 전뇌공간에 유인하여 싸우고 있을 때 메아와 만나 경단을 먹으며 네메시스에 대해 짤막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70화에서 서점에서 연애서적을 찾아보다가 미캉과 만났다. 그리고 '''처음으로 리토를 좋아하는 걸 인정한다고 미캉에게 말했다.''' 71화 마지막에 나타나 리토와 트랜스 병기를 말살하려는[* 야미의 다크니스가 각성했다는 정보가 원인이다. 평화에 의해 각성한다는 것, 그리고 전후사정을 몰랐기에 결국 병기는 병기라는 생각으로 죽이려고 하는 것][* 예전에 쿠로는 야미를 만났을 때 병기로 만들어졌어도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놓아줬다.] 쿠로의 앞을 막아서며 '''다크니스의 뿔을 꺼낸다'''.[* 마음의 평온이 각성 조건인 이상 야미는 또 다른 자신이라 할 수 있는 메아와 만나고, 그녀를 통해 자신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그 조건을 충족시켰다. 전에는 네메시스에 의해 정신에 과부하를 줘서 폭주형태로 각성해버렸지만 각성 조건이 충족된 이상 굳이 그럴 것 없이 마음만 먹으면 꺼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다크니스를 각성한 후 야미의 몸 상태를 확인했을 때 '''오히려 더 좋아졌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다크니스란 어디까지나 야미 본래의 힘이라는 얘기도 있었으니 당연하다.] 72화에서는 쿠로를 상대로 승리.[* 전투 막바지에 야마의 거대한 빛의 칼날과 쿠로의 레일건의 격돌은 작가의 전작인 블랙캣의 최종전투의 오마쥬.] 일단 본인 말로는 라라와 싸웠을 때보다 힘을 더 썼다고 한다. 그 뒤에 폭주인 줄 알고 달려온 리토에게 어김없이 불가항력을 당한다. 그 후 자신이 리토를 지키기 위해 싸웠으며 이전에 각성한 영향과 리토가 자신의 타겟임을 자각해서 제어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음을 밝힌다.[* 즉 사랑에 의해서 폭주 상태가 아닌 자신의 의지로 제어가 가능. 네메시스도 이 점을 지적했고] 애초에 타깃이 아니었냐는 리토의 말에 리토의 둔함을 지적하며 자신이 말한 타겟의 의미는 '''사랑의 타겟'''임을 밝히며 '''리토의 앞에서 직접 [[고백]]한다.''' [[http://m.chuing.net/zboard/revol_getimg.php?id=mdark&no=516&num=0&fc=45e39490247c44ba55afac5571562232|#]] 이 모습을 지켜본 쿠로가 야미가 변했음을 확신하고 돌아간 뒤 리토는 리토대로 당황해서, 야미는 야미대로 부끄러워서 고백에 대한 답변은 어영부영 넘어가고 이후 포학의 아젠다가 리토를 직접 죽이려다가 어김없이 리토의 불가항력에 관광당하는 모습을 지켜본다. 최종화(77화)에서는 같이 저녁을 먹자고 권한 티어유의 제의를 거절하여 티어유는 미카도에게 어쩌면 좋냐고 안절부절하는데, 그 시각 어둠은 유우키 남매의 집에 찾아가 미캉에게 요리를 배우고 있었다. 그녀의 요리 솜씨가 발전한 걸 칭찬하는 미캉에게 직설적으로 리토가 기뻐할지 물어봐 미캉을 당황시킨다. 이미 미캉은 그녀가 리토를 좋아한다는 걸 알았지만 이번 발언은 아예 확인사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